몇해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교육사업에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한다고 하면서 교육사업에 지장을 주게 되면 안된다고 하시며 지금 세계적으로 경제와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데 우리도 그에 맞게 인재육성을 따라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나라의 골간으로 키워야 한다고, 교육부문에서 과학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바로세우고 교육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새로 건설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교육사업에 대해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나라의 교육사업을 어느 한시도 중단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인재육성,교육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나라를 인재강국,교육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 심오한 뜻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후대교육사업에 심신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