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 성명,담화,글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와 인사들이 성명,담화,글들을 발표하였다.
쿠웨이트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쿠웨이트단체들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것으로 하여 지금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그이는 조선인민에게 자유와 해방을 안겨주시고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걸출한
수령이시며 여러 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신 참다운 국제주의자이시다.
오늘 조선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강화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탁월한
령도자께서 계시고 단결된 인민의 힘이 있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는 반드시 달성될것이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담화에서 세계는 수많은
위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과 경모를 받으시는분은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선도자이시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류는 수천년세월의 암흑을 깨뜨리고 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며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희세의 성인이시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김일성주석의 행복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4월 15일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고결한 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
주석의 한평생은 한마디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생애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은 많아도
그이처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령도자는 일찌기 없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휴식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는데서 찾는 기쁨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는것이 바로
주석께서 지니신 행복관이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총서기 죠제프 오이에마 은죠꼬,민주꽁고 반둔두종합대학 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롤랑 벨레 무켈렝게는 담화들에서 조선혁명과 세계사회주의위업,인류자주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을 주체사상의 창시자,조선민족해방의
은인,위대한 혁명가로 호칭하고 불멸의 혁명사상을 보다 광범히 연구보급하여 아프리카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