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릉라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극장과 문화회관,체육관을 비롯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봉사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고 공원,유원지,명승지들을 잘 꾸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릉라도는 평양의 풍치수려한 모란봉과 문수거리를 마주하고 청류벽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의 한가운데 길게 놓여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예로부터 대동강물결우에 실실이 휘늘어진 능수버들이 마치도 구슬같은 맑은 물우에 비단필을 수놓은듯 그 모습이 아름다와 이름을 릉라도라고 불러왔다.

릉라도의 경치는 참으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게 안겨온다.

릉라도기슭에 실실이 늘어진 수양버들은 높이 솟은 모란봉의 청류벽과 어울려 절승을 이루고있다.

모란봉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울리여 특이한 풍치를 자아내는 릉라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종합적인 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릉라도에는 세계적걸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국제,국내행사들과 체육경기들이 진행된 5월1일경기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5월1일경기장은 우리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인민관이 철저히 구현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였다.

하나의 커다란 락하산모양을 한 경기장의 관람석수는 15만석이나 된다.

무지개형채양의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축구,륙상을 비롯한 수십종의 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종합적인 체육기지인 5월1일경기장은 건축형식과 내용,규모와 설비가 그 어느모로 보나 손색이 없는 로동당시대의 자랑높은 기념비적창조물이다.

릉라인민유원지에는 마치 커다란 곱등어가 대동강에서 뛰여올라 릉라도에 엎디여있는것만 같은 독특한 건축형식의 릉라곱등어관과 물미끄럼대,조약수조와 물놀이장수조,롱구장과 배구장,모래터배구장 등을 다기능적으로 갖춘 릉라물놀이장이며 미니골프장,릉라립체률동영화관,전자오락관 등이 있다.

릉라도의 낮은 낮대로 절경이고 밤은 또 밤대로 더욱 절경을 이룬다.

환한 불빛에 싸인 유희장으로 하여 릉라도의 밤은 아름다운 불바다,인민의 웃음의 바다로 되고있다.

릉라유희장은 1구역과 2구역으로 이루어져있다.

1구역 유희장에는 회전매,타래회전반,우주비행반,튐성회전반,수직회전그네,회전비행기,전기자동차 등이 있다.회전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타보신 유희기재로서 유희장에서 제일 인기가 높고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린다.

2구역 유희장에는 비행자전거,꼬임회전반,급강하탑,문어회전반,관성단차 등이 있다.

유원지에는 청량음료점,국수집,지짐집,빵집,차집 등 급양봉사망도 훌륭히 꾸려져있어 유원지를 찾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하여준다.

릉라도에는 축구에 재능있는 학생소년들이 마음껏 배우며 생활할수 있도록 교사와 기숙사는 물론 문화후생시설까지 그쯘히 갖춘 평양국제축구학교가 있다.

참으로 릉라인민유원지는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오늘 릉라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평양의 명승으로 자랑떨치고있다.

본사기자  신 명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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