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조선혁명이 닻을 올리던 첫 시기에 《ㅌ.ㄷ》의 산아들이였던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심장으로 부른 태양칭송의 첫 송가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온 민족이 우러르며 따르는 한별,식민지노예의 운명에 처한 우리 민족을 구원해주실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라는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며 김혁동지는
수령님을 칭송하는 혁명송가를 창작하였다.
그때 김혁,차광수동지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혁명송가를 광범히 보급하였다.
조선의 밤하늘을 밝히며 울려퍼진 혁명송가 《조선의 별》은 10대에 벌써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신음하는 조국과 민족을 재생의 길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열화같은 칭송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