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든 참된 혁명가

우리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는 정말 충성심과 정열이 높고 재능이 있는 자신의 혁명동지였고 오른팔이였다고 값높이 평가하신 허담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참된 공산주의혁명가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입니다.》

주체50(1961)년 허담동지가 외무성 부상으로 사업하게 되였을 때이다.

그와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출신이고 해방후 당의 품에서 새로 자라난 동무를 중요한 대외분야에 파견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가 결심을 단단히 하고 대외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도록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허담동지에게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서 참다운 혁명가로 성장하던 나날 허담동지는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웠다. 

주체55(1966)년말 허담동지는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온 성의 한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에 대한 그 나라 총리의 반영을 보고받았다.

허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대대적으로 번역출판하여 대외에 내보낼데 대한 문제를 당중앙위원회에 제기하였다.

그런데 당시 대외사업을 지도하던 어떤 간부라는자는 큰 나라에서도 아직 내놓지 못한 농촌테제를 우리같이 작은 나라에서 내놓았다고 자랑하면 좋아할것같은가고 하면서 이 의견을 묵살해버리였다.

허담동지는 이 사실을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대외에 선전하는것이 이르다고 주장하는 《시기상조론》의 제창자들은 당과 동상이몽하는 종파분자들이라고 준절히 단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허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번역출판하여 대외에 선전하는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갔다.

허담동지는 어떤 정황속에서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권위를 옹호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대외활동가로,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대외정책관철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당 대외전선의 쟁쟁한 기수로 성장해갔다.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책동으로 쁠럭불가담운동이 위기를 겪고있던 시기에 진행된 여러 국제회의들에 대표단을 인솔하고 참가한 허담동지는 정정당당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이 운동의 통일단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도 비상히 높이였다.

주체74(1985)년 여름 어느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던 허담동지는 서해갑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수행하게 되였다.

당시 난치의 악성질환으로 하여 주사약으로 몸상태를 지탱해내고있던 허담동지였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을 현지에서 책임적으로 보좌해드리였다.

집에 돌아와서야 허담동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 고통을 이겨내느라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옷은 온통 젖어있었다.

언제인가 허담동지가 어느한 중요정치행사를 주관할 때였다.

그는 행사문건들에 《일심단결》에 대한 사상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도록 하는 한편 행사장에 《일심단결》이라는 구호도 크게 써붙이도록 하였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은 이 구호가 생소한감이 든다고 하면서 통일단결이라는 구호를 써붙이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그때 허담동지는 꼭 《일심단결》이라는 구호를 써붙이도록 하라고,그 구호에 대해서는 자기가 당앞에 책임지겠다고 단호히 말하였다.

행사가 있은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허담동지에게 내가 《일심단결》에 대하여 한마디 강조하였는데 그것을 제일먼저 받아물고 구호로 써붙인 사람은 허담비서라고 하시며 《일심단결》의 구호를 선참으로 든것처럼 그 구호를 관철하는 투쟁에서도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허담동지는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축원하였다. 

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든 허담동지의 순결하고도 뜨거운 충성심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한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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