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온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은 중요한 거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기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꼭꼭 돌아보시며 그 운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고 잘 운영하는것은 로동계급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몇해전 5월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공장의 기술장비수준을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에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보급실의 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을 관철하는 지름길은 과학기술에 있으며 생산장성의 예비도 과학기술에 있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으로가 아니라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종업원들을 자기 직종에 맞는 현대과학기술을 터득한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그들속에서 공장현대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이 많이 나오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서 겉치레식, 보여주기식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일군들은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릉라곱등어관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되새겨졌다. 

이날 자연동굴식과학기술보급실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입구에서부터 바다속바위와 동식물들을 형상한 벽과 천정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며 전번에 왔을 때보다 더 잘 꾸렸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윽하여 보급실밖의 벽면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기에는 무엇을 설치하려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어항을 놓으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기에 어항을 설치하고 몇마리의 산 물고기나 보여주는것은 과학기술보급실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어항을 설치하면 보급실의 사명이 달라진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면서 형식만을 차리려고 한 자기들의 그릇된 사업태도가 돌이켜졌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기에 와서 어항속에 있는 물고기를 볼바에는 집에서 어항을 들여다보는것이 낫다고 하시며 과학기술보급실벽에는 어항이 아니라 TV를 설치하고 다종다양한 물고기들의 활동자료를 비롯한 바다의 세계를 편집하여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나하나 세심히 일깨워주시였다.그러시고는 해당 기관들과 련계하여 과학기술자료들을 보장받을수 있도록 대책적문제까지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날의 말씀은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지 사람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장소로 꾸려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그때만이 아니였다.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사업을 정상화하여 종업원들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도록 함으로써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과학기술보급실과 도안창작실을 훌륭히 꾸려놓았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삼복철강행군의 나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양묘장들사이의 경험교환, 원격협의체계를 세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선진적인 나무모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완성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고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범과학기술보급실을 쟁취한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쟁쟁한 실력가,새 기술혁신의 선구자,창의고안명수들로 자라나고있다.

 

본사기자  한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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