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첫기야영 시작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올해 첫기야영이 시작되였다.

자강도안의 여러 시,군에서 온 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야영시작모임이 진행되였다.

야영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려퍼졌다.

야영생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선창에 힘차게 화답하였다.

이어 야영기가 수여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시고 애국의 자욱을 새기신 장자산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소년단야영소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며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려주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요람,행복의 요람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학생소년들이 야영기간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야영기발이 게양되고 야영생들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첫기야영을 축하하는 야영소 교직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야영생들은 야영기간 장자산혁명사적지참관과 등산,료리실습 등을 진행하게 된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형근동지,도당위원회 비서 김장원동지,청년동맹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여 야영생들을 축하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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