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규범을 시달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한 세계적인 기후변화는 큰물,태풍,산사태,폭설 등의 재해성자연현상을 가일층 산생시키고있다.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울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규범을 새로 시달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고 재해관리활동을 정규화,규범화하기 위하여 3개의 장에 11개의 조문으로 된 행동규범을 제정하였다.

이 규범은 재해성자연현상에 대한 예보,경보가 발표되면 공화국령토안의 모든 기관,기업소,단체들이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활동준칙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재해성자연현상으로 인한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국가비상설재해방지대책위원회가 취하게 되는 국가적인 긴급조치들을 규제한 행동규범은 자연재해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하는 법적담보로 된다.

또한 재해방지,위기대응,피해복구에서 선차적으로 진행해야 할 사업내용들과 반드시 리행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재해류형에 따르는 행동질서가 상세히 지적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인민경제의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재해성자연현상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과 경보체계,대피체계,비상동원체계를 정연하게 세울수 있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재해발생원인과 경위,후과를 조사하고 피해복구에 지출된 로력과 지원물자,자재,자금에 대한 소비정형,복구사업에서의 경험과 교훈,행동규범집행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가 진행됨으로써 재해방지 및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재해성기후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는데서 실제적인 은을 내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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