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민회의 대의원인 평양곡산공장 사탕직장 직장장 김준모동무

김준모동무는 25년간 평양곡산공장에서 일해오고있다.
이 기간 그는 공장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는 영광도 지니였고 련관단위의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현대적으로 일신시킨 일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쁨을 드리는 행복도 받아안았다.
영광의 그날들에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을 안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애쓰는 그를 나라에서는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다.
받아안은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열의를 안고 그는 지난시기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생산공정의 현대화,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다.
최근에만도 그는 련관단위의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속사탕생산공정과 락화생가공공정을 새로 꾸리고 생산공정의 지능화를 실현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고 로력을 훨씬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오늘도 김준모동무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당과류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다.

시인민회의 대의원인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소장 리철호동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가는 대의원들속에는 시인민회의 대의원인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소장 리철호동무도 있다.
이곳 연구소에서 소장으로 일해오는 기간 그는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모든 대상설계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만점짜리로 작성하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올해에만 하여도 그는 평양시1만세대 살림집건설설계를 최단기간내에 진행하였으며 평양가죽이김공장 건물개건과 사회급양부문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설계를 시대적미감에 맞게 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리철호동무는 남새온실과 축사를 크고 번듯하게 지어 연구소의 후방토대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목욕탕을 비롯한 문화생활기지들을 훌륭하게 갖추어놓아 종업원들에게 만족을 주고있다.
뿐만아니라 주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며 바라는가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기 위해서 적극 노력하고있다.
자신을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리철호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우리 대의원,우리 소장동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다.

시인민회의 대의원인 동대원구역 연료사업소 지배인 조명환동무

동대원구역 연료사업소 지배인 조명환동무와 마주앉은 시간은 길지 않았다.
주민들의 땔감보장을 위해 또다시 출장길에 오르려는 찰나였던것이다.
이곳 종업원들은 땔감보장을 위해 사무실을 떠나 늘 나가있는것은 지배인의 체질화된 사업기풍이라고 말하고있다.
그의 이러한 습관은 8년전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된 때로부터 더욱 굳어진것이다.
나라를 위해,사회와 집단을 위해 기울인 자그마한 노력도 소중히 여기고 나라에서는 그를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었다.
인민의 충복,그 부름을 때없이 마음속으로 불러보며 조명환동무는 주민들의 땔감보장을 위해 언제나 한모습,한본새로 살고있다.
주민들의 집을 자주 찾아 땔감문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고있다.
땔감생산을 위한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땔감의 질을 높이였다.
오래전에 당과 국가의 조치에 의해 나라의 곳곳에 땔감보장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실현하는 사업이라는것을 생각할수록 인민의 충복된 자각은 더욱 커진다고 조명환지배인은 말하였다.
나는 인민의 충복답게 일하고있는가?
조명환동무는 늘 이런 물음을 자신앞에 세우군 한다.

글 본사기자 심태성
사진 본사기자 심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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