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쳐주신 문제

주체105(2016)년 5월 어느날 류경안과종합병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술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입구의 문턱에서 시선을 멈추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입원실들과 치료실들을 비롯한 병원안의 방들에 문턱을 만들어놓는것은 상식이 없는 표현이라고 하시며 문턱이 있으면 밀차를 밀고다니는데 불편을 주게 된다고,병원과 사무청사의 건설공법은 달라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건축물의 미학성과 편리성,실용성을 철저히 보장하지 못한 자신들의 거친 일본새에 대해 심각한 자책을 느끼였다.
입원실마다에 있는 위생실과 샤와실에 들리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샤와실바닥은 물이 인차 빠질수 있게 퇴수구쪽으로 경사를 지어주어야 한다고,그렇게 해놓지 않으면 물이 빠지지 못하여 바닥이 질벅해지고 드나드는 사람들이 미끄러져 넘어질수 있다고 일일이 깨우쳐주시였다.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사소한것도 스쳐지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리여와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