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에로 부른 황철로동계급의 호소따라 온 나라가 새 기준,새 기록창조로 끓어번지는 가운데 식수절을 맞으며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2일 하루동안에만도 백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심기는 전군중적운동으로 하여야 합니다. 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고 온 나라의 수림화,원림화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식수를 하였다.
식수절을 맞으며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지구는 수도 평양을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더 잘 꾸리기 위해 떨쳐나선 청년들로 들끓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에서는 나무뜨기와 운반을 짜고들었으며 수도의 청년동맹일군들과 근로청년들,청년돌격대원들은 구뎅이파기,부식토운반을 비롯한 나무심기공정을 추진하면서 그루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빛내일 일념안고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각지의 직맹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주변과 담당림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소나무,잣나무를 비롯한 2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어 풍치를 더욱 돋구었다.
만경대구역,락랑구역,강남군,김책시 등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조국의 만년재부를 마련하는데 보탬을 주기 위해 주변산들과 마을들에서 정성껏 나무심기를 하였다.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공민적의무와 본분을 자각한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위원회의 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중앙식물원과 담당림들에 2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성기관들에서도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산림연구원건설장으로 달려나간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의 제일기수답게 나무심기에서도 모범을 보이며 맡은 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도시경영성,체육성에서는 중앙양묘장을 비롯한 담당대상지들에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갈 일념밑에 룡성구역,형제산구역 등 평양시 여러 구역의 일군들과 주민들이 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일수 있게 물주기,밟아주기를 비롯하여 나무심기의 질적수준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각 도,시,군들에서도 이날 방역학적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나무심기를 하였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평성시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주변과 도안의 산들에 1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황해남도에서도 인민군렬사묘 등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로 원림을 조성하였다.
와우도구역을 비롯한 남포시의 여러 구역에서 담당구간들의 토양조건과 기후조건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적지적수,적기적수의 원칙에서 밤나무,잣나무 등 산열매수종의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였다.
함경북도의 근로자들이 품들여 자래워 보내준 향오동나무,정향나무를 비롯한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철강재생산으로 들끓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구내에 뿌리를 내렸다.
평안북도,황해북도에서도 나무심기와 비배관리를 잘하도록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양묘장운영을 짜고들어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많이 생산함으로써 나무심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조국의 재부,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을 마련한다는 자각을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봄철나무심기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