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원들에게 하신 인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9(2020)년 8월 어느날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를 돌아보시고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차가 그만 길섶의 논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게 되였다.
이때 여러명의 농장원들이 달려와 차체에 어깨를 들이밀었다.
한참이나 신고해서야 차는 빠져나올수 있었다.
차문을 열고 내려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말 수고들하였다고,고맙다고 하시며 몸소 농장원들에게 인사를 하시였다.
순간 농장원들은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땅에 누구보다 먼저 찾아오시여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변변히 인사조차 올리지 못하였는데 오히려 고맙다고 말씀하시니 농장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는 위대한 령도자,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심장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