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꽃,
이것은 오늘 우리 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대명사이다.
사회의 어디가나 나라와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그 길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는 나라의 꽃,녀성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력사속에 사는 정권기관일군

평양시인민위원회 부국장으로 사업하고있는 김옥동동무의 한생은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나라 력사와 함께 흘러왔다.
대학시절 력사에 비낀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애국심을  배우던 나날에  그의 가슴에는 우리 민족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려는 꿈과 열망이 소중히 뿌리내리였다.
그 꿈과 열망이 그대로 후대들에게 이어져 그후 수십년간 그는 대학교단에서 찬란한 우리 문화와 력사를 후대들에게 심어주었다.
나라에서는 조선력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애국적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그에게 시안의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을 맡아보는 중임을 맡겨주었다.
비록 위치는 달라졌지만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려는 김옥동동무의 꿈과 열망은 여전하다.
그는 당과 국가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받들어 락랑박물관을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교육교양거점답게 꾸리는데 기여하였다.
오늘도 그의 사색과 발걸음은 시안의 민족문화유산들을 잘 보호관리하기 위한데로 이어지고있다.
행복과 보람도 그 길에서 찾고있다.
이러한 그를 두고 사람들은 력사속에 사는 일군이라고 부른다.

박사의사

김만유병원에 가면 박사의사로 떠받들리우고있는 한 녀성의료일군이 있다.
혈관조영치료과 과장 김옥경동무이다.
단발머리처녀시절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의료일군이 된 때로부터 머리 희슥해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한생의 길동무로 되여온것은 최신의학도서들과 수술도구였다.
이 나날에 나라의 혈관조영치료분야에서 개척자의 한사람으로,당당한 권위자로 되였다.
박사,부교수가 되였다.
그에게 있어서 기쁨은 자신에게서 치료받은 사람들이 건강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을 마음껏 할 때이다.
인생의 가을계절에 이른 그를 두고 사람들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그때마다 그는 깊은 감회속에 지나온 나날을 추억하군한다.
생소한 치료분야에서 동요하고 주저앉을세라 나라에서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선진의학과학기술을 습득하도록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던 일,자그마한 성과와 소행도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던 일 …
그 모든것이 돌기돌기 성공의 탑에 진하게 고였던것이다.
잊지 못할 추억속에 마음속깊이 간직한 진리를 다시금 떠올린다.
따사로운 해빛과 비옥한 토양을 떠나 알찬 열매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로동자대의원

서성구역 종합양복점 상신양복점 로동자 김명희동무는 구역인민회의 대의원이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에 몸을 잠그고 헌신하는것은 그의 생활습성이다.
삼지연시꾸리기,려명거리건설 등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이 벌어진 곳마다에는 그의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열정이 비껴있다.
건설자들을 위한 지원품을 성의껏 마련해갈 때에,건설자들을 도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때에 사람들은 쉽지 않은 녀성,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녀성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범한 사무원의 가정에서 태여나 성장하면서 나보다 우리라는 말을 먼저 귀에 익혔기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에 미덕의 향기를 더해주고싶은 마음은 더욱더 간절해지고있다.
옷 하나 만들어도 전쟁로병,로력혁신자들을 먼저 생각했고 활력넘친 거리들에 우리 식의 고상한 옷차림문화와 아름다움을 더해주기 위해 마음썼다.
그 나날에 존경과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던 인민의 충복,대의원들속에 그 자신이 서게 되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되였다.
평범한 로동자도 대의원으로 되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사는 행복과 긍지를 안고 그는 오늘도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본다.
나는 로동자대의원이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