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의 힘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식이 제일이고 우리 힘이 제일이라는 철리가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자립,자력의 길이 천만번 옳았음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라고 높이 평가하신 새형의 80hp뜨락또르를 생산하던 나날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설계가들이 그린 도면만 해도 7 000여장,이 설계가 우리의 자재와 설비를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현실로 옮겨지겠는가고 우려한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의 가슴속에는 간직되여있었다.
실패한적은 많았어도 물러서자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고,전쟁에서 승리한 조선사람의 본때로 싸우면 못할것이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니 신비한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던 첫 뜨락또르생산자들의 투철한 투쟁정신이.
공장의 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설계와 기술준비에만도 각각 6개월이상씩은 걸려야 한다던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새형의 뜨락또르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제작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새형의 뜨락또르를 생산하기 위한 나날에 발휘된 이곳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귀중히 여기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신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주체105(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몸소 찾으시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80hp뜨락또르를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80hp뜨락또르는 자력갱생의 첫 신호탄이나 같다고,우리는 우리 식으로 새형의 뜨락또르를 만들어냄으로써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재를 가지고 만든 수많은 기계제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력갱생,자력자강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여기에 전시된 기계설비들이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우리는 반드시 수입병을 뿌리뽑고 수입병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자력자강만이 살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깊이 새겨주신 이 신념을 만장약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그렇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이며 우리가 살아갈 길은 오직 자력갱생에 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부동한 신념에서 분출하는 긍지높은 자부심이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에 끝없이 빛내이려는 굳은 각오로 하여 억세여지는 강자의 배짱이다.
전체 인민이 자기 힘에 대한 확신,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굴의 신념을 지니고 투쟁해나갈 때 맞다드는 난관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수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을 따라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천만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의 찬란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