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거리들에 펼쳐진 이채로운 꽃풍경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수도의 거리들에 이채로운 꽃풍경이 펼쳐져 시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뜻깊은 2월명절을 맞는 수도의 거리들에 아름다운 꽃바다를 펼칠 일념안고 평양시인민위원회의 원림담당 일군들과 각 구역화초사업소의 종업원들은 한겨울에도 수만포기의 꽃을 정성껏 피워 수십개의 화대들을 특색있게 장식하였다.
보통강구역화초사업소에서 봉화거리,신원거리 등에 설치된 화대들에 삼색제비꽃,금전화,효성화를 비롯한 많은 품종의 꽃들을 옮겨심어 거리의 풍경을 한껏 돋구어주었다.
개선문,안상택거리 등에 대형화대들을 조형예술적으로 형성한 모란봉구역화초사업소의 근로자들은 서리꽃장식들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거리의 풍경을 이채롭게 하였다.
선교구역화초사업소에서는 품종선택을 바로하고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온실의 빛조건,온도조건,통풍조건 등을 잘 지어주어 많은 꽃들을 아름답게 키워냈다.
서성구역화초사업소에서는 색조화에 특별한 관심을 넣으면서 담당한 거리와 공지들에 화대들을 설치하였으며 락랑구역화초사업소의 종업원들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통일거리를 특색있게 장식하였다.
중구역,만경대구역 등의 화초사업소들에서도 승리거리,광복거리를 비롯한 곳곳에 여러가지 모양과 색갈의 화대들로 화초구역들을 수많이 조성함으로써 수도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