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태양조선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를 안겨준 민족대통운의 날을 맞이한 조국강산에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한평생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가 어리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 탄생 79돐경축 사진전람회가 중앙과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들을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전하는 사진문헌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수도 평양과 각 도의 극장,야외무대들에서 경축공연이 있었다.
평양대극장,3대혁명전시관앞에서는 피바다가극단,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이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남성독창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녀성민요4중창 《정일봉의 봄맞이》,남성독창 《위대한 내 나라》,녀성3중창 《선군승리 옹헤야》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력사에 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이 땅우에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성황당》공연이 있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적감화력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종합교예공연도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평양체육관광장,당창건기념탑광장,통일광장 등 수도의 곳곳에서 각 예술선전대 예술인들과 기동예술선동대,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청년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여 2월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평안남도,황해남도,자강도,강원도,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 경축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정일봉의 우뢰소리》,《매혹과 흠모》,《천리라도 만리라도》 등의 노래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창전거리,려명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거리들과 각 도소재지들에 펼쳐진 이채로운 불장식들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서 실제적인 변화,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