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힘찬 발걸음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첫달 전투목표 완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의 전망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첫걸음을 기운차게 내디디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새겨안고 실제적인 성과,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하려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열의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많은 단위들에서 첫달 전투목표실현에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이 들끓었다.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비상한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여 금속공업성적인 첫달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은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는 사업을 선차적으로 밀고나가면서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선철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다.
삼화철에 의한 강철생산방법을 부단히 완성하고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용해공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맡겨진 강철생산목표가 초과완수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은률광산,재령광산의 광부들은 채굴설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쇠돌생산을 늘이였다.
흥남전극공장,장산광산을 비롯한 단위들에서도 질좋은 전극과 내화물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 잠재력을 적극 동원함으로써 생산활성화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고리의 하나인 화학공업부문이 분발하여 화학공업성적인 첫달생산목표를 달성하였다.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겨울철조건에 맞게 예견성있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질소비료생산을 힘있게 다그쳤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촉매의 국산화비중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면서 가성소다,폴리염화비닐 등의 생산을 결속하였다.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화학공장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리며 화학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전력공업성적인 첫달 전력생산목표가 초과완수되였다.
나라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보이라운영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발전기들의 가동을 정상적으로 보장하여 련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열손실을 극력 줄이고 급수 및 공기조절을 합리적으로 하여 증산의 동음을 울리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수풍발전소,위원발전소,강계청년발전소,태천발전소,장진강발전소,대동강발전소 등 수력발전부문의 발전소들에서도 첫달목표를 마무리하였다.
석탄공업성적인 1월전투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였다.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운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경기를 실속있게 조직하고 각이한 암질조건에 맞는 앞선 발파방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목표수행률을 부쩍 끌어올렸다.
칠리탄광,화풍탄광의 탄부들은 주요굴진막장을 차지하고 련일 실적을 올려 월생산목표를 앞당겨 점령하였으며 룡림탄광,립석탄광의 굴진공들도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종전보다 1.5배의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탄광별,갱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고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여 매일 많은 석탄을 캐냈다.
자력갱생,자급자족의 기치높이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의 탄부들도 부족되는 동발과 탄차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교대당 실적을 끌어올리였다.    
기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월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효과적인 기술혁신안들의 도입으로 공기압축기,감속기생산을 다그쳐 끝냈으며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대상설비들의 부분품가공을 앞당겨 결속하였다.
당정책의 진수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떨쳐나선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재자원화생산공정을 더욱 정비,보강하여 부족되는 원료,자재보장대책을 세움으로써 각종 전선류생산을 늘이였다.
안주절연물공장,량책베아링공장,안주뽐프공장 등에서도 첫달부터 실제적인 생산성과를 거두었다.
인민경제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채취공업부문에서 혁신이 이룩되였다.
시중광산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으로 당대회기간 월생산목표를 1.3배로 수행하였으며 은파광산에서도 부족되는 시약을 자체로 해결하고 중요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광물생산목표를 완수하였다.
증산성과로 당대회결정을 빛나게 관철할 일념안고 쌍룡광산,정주미량원소과린산석회비료공장의 로동계급이 광석채취를 선행시키고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비료생산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12월5일청년광산,리원광산,대동강축전지공장,문평제련소 등에서도 로력조직과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월목표를 점령하였다.
림업성에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인민경제의 통나무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월생산을 마무리하였다.
새해벽두부터 과감한 돌격전을 전개한 자강도림업관리국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앞장에서 내달렸다.
동신갱목생산사업소,성간림산사업소에서는 통나무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놓고 공정간 맞물림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1월 통나무생산을 한주일이나 앞당겨 결속하였다.
장진림산사업소,검덕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의 림산,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도 지형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일평균 105%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철도성적인 월화물수송목표가 초과완수되였다.
개천철도국에서 엄격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세우는것과 함께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1만 수천t의 화물을 증송하였다.
집단적혁신으로 정주기관차대,개천기관차대에서는 실동기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한편 도중정비를 실속있게 하고 철길상태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방법을 받아들여 많은 짐을 실어날랐다.
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전개하여 평양철도국,함흥철도국,청진철도국에서 첫달 화물수송목표를 수행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원산철도차량련합기업소,승호콩크리트침목공장,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 등 여러 공장,기업소에서 기관차,객화차수리와 침목생산을 드세게 내밀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원료와 연료보장대책을 따라세우고 소성로를 비롯한 설비들을 만가동하여 월세멘트생산을 결속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완강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1만여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으며 천내리세멘트공장의 로동자들도 세멘트생산실적을 끌어올리였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자급비료실어내기와 온실남새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새해농사차비를 위한 전투목표를 면밀히 세우고 거름실어내기에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는 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북도 등의 시,군들에서 포전별,필지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을 과학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실어낼 거름량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면서 날마다 많은 거름을 포전들에 운반하고있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평양시,평안남도,남포시의 온실남새생산단위들에서도 겨울철조건에 맞게 온실의 온도와 빛,통풍조건을 합리적으로 보장하고 품종별,생육시기별에 따르는 영양관리,비배관리를 짜고들어 남새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경공업성적인 1월목표가 완수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9월방직공장,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자력갱생,자급자족의 원칙에서 원료,자재보장을 적극 선행시키고 기술자,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생산을 밀고나감으로써 방직공업부문적인 첫달 방적실,일반천생산목표가 수행되였다.
편직공업부문의 뜨개옷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전투목표수행률을 130%이상 끌어올린 선교편직공장,평양어린이편직공장,애국편직물공장,사리원편직공장,신의주영예군인편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성과에는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로동계급의 충성의 마음이 비껴있다.    
보통강신발공장,흥남구두공장에서 각각 수천컬레의 신발을 증산하였으며 원산구두공장,류원신발공장,만경대구두공장,평성합성가죽공장 등 신발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월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신의주방적기계공장을 비롯한 방직기계공업부문의 모든 단위들에서 전례없는 혁신이 일어나 첫달목표가 지표별로 완수되였다.
각지 제사공장,견직공장들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성천제사공장을 비롯한 제사공장들에서 교대별,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적극 벌려 매일 많은 량의 비단실과 명주솜을 생산하였다.
금야견직공장의 로동자들이 1월목표를 앞당겨 완수하였고 박천견직공장,안주견직공장 등의 생산자들도 맡은 책임량을 다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에서 실질적인 자력의 성과를 안아올 일념으로 증산투쟁,창조투쟁을 더욱 완강히 벌리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