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5)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김일

우리 나라의 체육발전사에는 두차례의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련이어 금메달을 쟁취한 김일선수의 자랑스러운 성과도 아로새겨져있다.
주체81(1992)년에 진행된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  자유형레스링 48㎏급경기에서 1위를 하여 우리 나라의 첫 2중올림픽금메달수상자로 되였다.
그의 경기모습은 세계레스링계와 애호가들을 경탄시켰다.
당시 어느 한 나라의 신문들은 우리 나라의 김일선수가 두번 련속 올림픽금메달을 쟁취한데 대해 보도하면서 《세계최강이라는 평판대로 그의 기술은 훌륭하였다.》,《강했던 4년전처럼 그의 온몸에서는 자신심과 의욕이 넘쳐흐르고있었다.》고 전하였다.
그는 1992년과 1993년,1996년에 아시아선수권을 획득하였으며 세계청소년자유형레스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전적도 있다.
김일은 1992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1996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