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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인민위원회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격정속에 받아안고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열의드높이 새해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높은 당성과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합니다.》
새해 정초에 위원회일군들은 도안의 기관,기업소들에서 마련한 수천t의 거름을 100여대의 화물자동차들에 나누어싣고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과 룡천군 신암협동농장,룡천군 장산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수십개 농장들에 달려나갔다.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뜻깊은 새해에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전진의 보폭을 함께 내짚은 위원회일군들의 모습을 대하며 농사를 직심스럽게 지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도의 경제발전을 위해 새해벽두부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위원회일군들의 발자욱은 신의주화학섬유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에도 새겨졌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찾은 위원회일군들은 공장로동자들에게 지성어린 후방물자들과 작업공구들을 넘겨주면서 공장의 개건현대화를 하루빨리 끝내고 우리 당에 완공의 보고를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신의주방직공장에 내려간 위원회일군들은 우리 당의 은정어린 사랑속에 일떠선 로동자합숙에서 첫 양력설을 맞은 방직공들을 열렬히 축하해주면서 질좋은 천을 더 많이 생산하여 당의 은정에 보답할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도인민위원회 책임일군을 비롯한 위원회의 많은 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많은 식료품을 안고 양로원과 양생원,중등학원을 찾았다.
양로원을 찾은 일군들은 친자식의 심정으로 보양생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고 그들을 위해 좋은 일을 찾아할 목표도 세웠다.중등학원을 찾은 위원회일군들도 학원의 교육실태와 교육조건,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교육자들이 자기의 본분과 책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렇듯 도인민위원회의 많은 일군들이 희망찬 새해의 정초부터 하루하루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오 평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