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4)

세계유술계를 놀래운 경이적인 인물- 계순희

주체85(1996)년에 진행된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48㎏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계순희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여 세인을 경탄시켰다.
당시 여러 나라의 신문,통신은 결승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계순희선수가 예상을 뒤집고 세계적인 강자로 알려진 일본선수를 이긴데 대해 보도하면서 혜성처럼 나타난 계순희선수를 《16살의 미지의 강자》,《세계녀자유술의 새별》,《세계유술계를 놀래운 경이적인 인물》,《올림픽에서 돌연 최고봉에 오른 선수》로,《올림픽월계관의 주인공》으로 찬양하였다.
그는 2001년,2003년,2005년,2007년에 진행된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4련승을 기록하였으며 1997년,1999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와 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계순희는 1996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200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2003년에 김일성상을 수여받았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