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수집가가정

평성시 신배동 11인민반에 오래전부터 우표를 수집하여온 장응권가정이 있다.
장응권로인은 어린 시절부터 우리 나라에서 발행되는 우표를 하나하나 수집하여왔다.
그가 수집한 우표들은 우리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주체35(1946)년에 발행된 우표로부터 현재까지 2 000여장에 달하고있다.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반영하고있는 우표들이 배렬된 우표첩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조국의 발전면모와 아름다움이 직관적으로 비껴있다.
우표수집과정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여온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랑,귀중한 조국을 위해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려는 애국의 마음을 키우는 과정으로 되였다고 한다.
장응권로인이 하던 우표수집을 오늘은 그의 아들과 딸이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