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맥주공장 준공

라선맥주공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하였다.
라선시 선봉구역의 경치좋은 곳에 위치한 맥주공장에는 통합조종실,당화발효장,맥주생산장,품질 및 기술준비실,로동자합숙 등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병세척으로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자동화,흐름선화되여있다.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되고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된 맥주공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질좋은 맥주를 생산공급할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11월 29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라선시당위원회 위원장 신영철동지,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시안의 일군들,공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신영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라선시에 맥주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공장에서 생산하는 맥주의 이름을 《두만강맥주》로 명명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모든 생산공정에서 품질관리를 짜고들어 맥주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두만강맥주를 손색이 없는 명제품으로 만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술인재력량을 강화하고 공장안팎을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거두며 설비들에 대한 관리운영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