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9(1970)년 8월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농장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농장들에서 농사를 안전하게 잘 짓자면 강바닥을 파는 투쟁을 해야 한다고,오면서 보니 흑교쪽에 있는 개바닥이 아직 높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강하천정리사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다보니 장마철에 재령강에서 큰물이 넘어나 농사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책감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금년도같은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강바닥을 파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바닥을 깊이 파내고 큰 양수기를 놓으면 다음해부터는 피해를 입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강바닥파는 작업을 실속있게 잘하자면 뜨락또르와 불도젤이 많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몸소 농장에 찾아오시여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