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 적극 추진

평안북도인민위원회에서 올해에 들어와 도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과 생산건물을 현대적으로 일신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태천버섯공장이 모든 생산장들의 위생안전성과 무균화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개건되였다.공장에서는 배양장과 종균접종실에 이동식공기소독기를 제작설치하여 기질오염도를 훨씬 낮추었다.
지방의 원료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고있는 구장군식료공장에서는 사탕무우가공공정을 그쯘하게 갖추어놓았으며 세척장,저장고도 질적으로 일떠세웠다.
창성식료공장 종업원들이 산과일가공작업반에 우림공정을 꾸리고 종합단묵과 당과류를 비롯한 맛좋은 산과일가공제품을 개발생산하였다.
삭주군식료공장에서는 능동형보이라들을 제작설치하여 종전보다 전력소비를 훨씬 줄이였으며 기초식품과 당과류생산공정에 콤퓨터조종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염주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새로운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으로 질좋은 제품생산을 늘이였으며 동림군과일가공공장에서는 수백㎡의 생산건물을 개건하여 공장구내를 일신시키였다.
룡천,벽동,운산군의 식료공장에서도 랭각장치와 절단기,무동력보이라 등을 새로 설치하여 식료품생산과 경영활동에 이바지하였으며 선천,의주군에서도 공장들의 내외부미장,도색,바닥포장을 번듯하게 해놓았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80일전투기간에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사업에서 보다 높은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