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으로 부흥의 지름길을 열어나간다
황해북도에서 수십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황해북도에서 뜻깊은 올해에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수십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추진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75돐전으로 도양묘장과 린산룡석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정방산종합식료공장,사리원포도술공장 등에 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함으로써 자체로 일떠서고 발전해나갈수 있는 부흥의 지름길을 열어놓았다.
도에서는 뜻깊은 올해에 도양묘장과 린산룡석발전소,린산메기공장 단백먹이서식장,황주중등학원을 비롯한 수십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끝낼 통이 큰 목표를 내걸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공사장들에 달려나온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게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안고 건설을 힘있게 다그쳤다.
도양묘장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0여개 대상의 건축물과 30여개 대상의 시설물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과제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였다.
린산룡석발전소건설장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
린산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로 전력문제를 해결할 높은 목표를 내걸고 발전소건설에 달라붙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리였다.이들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방수로와 물길굴건설,발전기실건축공사를 비롯한 크고작은 공사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어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발전소를 완공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자력으로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련이어 승전포성을 울리였다.
80일전투가 시작되여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사리원청년야외극장과 도태권도훈련관이 훌륭히 일떠서고 도축구학교가 개건되였다.
연건평 수천㎡에 5 000석의 관람석을 가진 청년야외극장에는 공연대기실,분장실,합창련습실,각종 소조실들과 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꾸려져있다.
청년야외극장건설장에 달려나온 도대외건설사업소와 도청년돌격대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공사조건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찾아내고 대담하게 실천하여 매일 전투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도태권도훈련관건설을 맡은 건설자들도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수 있는 여러가지 공법들을 받아들이고 혼합기와 진동식블로크찍는기계를 비롯하여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맡은 공사를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당의 체육정책을 받들고 도에서는 축구학교를 현대적으로 개건할 통이 큰 목표밑에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필요한 설비,자재보장을 선행시켜나갔다.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건물증축공사를 와닥닥 해제낀데 이어 건설자들은 건물내외부미장,타일붙이기 등을 시공의 요구대로 철저히 진행함으로써 학교를 체육교육기관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훌륭히 완공하였다.
도자체의 튼튼한 건재생산기지에 토대하여 훌륭히 일떠선 도양묘장과 린산룡석발전소,사리원청년야외극장,도태권도훈련관을 비롯한 수십개 대상의 신설 및 개건현대화공사의 성과적인 결속은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정방산호텔,도보건산소공장,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 사리원분소,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 살림집건설 등을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 창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