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보는 정원과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원과수를 장려하여야 합니다.》
신천군 우산협동농장 황향선가정은 정원과수를 잘하는것으로 소문이 났다.
이 가정에서는 집주변에 수십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어 해마다 많은 과일을 따들이고있는데 올해에는 그 량이 무려 수백㎏에 달하였다.
황향선가정에서는 여러해전부터 집주변에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어왔다.그 과정에 황향선동무와 그의 남편은 정원과수를 장려할데 대한 당정책의 우월성을 실생활로 체험하였으며 과일나무비배관리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도 터득하였다.
이들부부는 정원과수를 더 잘할 결심을 가지고 달라붙었다.터밭가녁과 울타리주변에 올과일나무와 늦과일나무를 적절히 배합하여 수십그루나 심었고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로 그루바꿈도 진행하였다.
그뿐이 아니다.자체로 생산한 식물성농약으로 병해충구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였고 가지자르기 등 과일나무비배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품들인 보람이 있어 집주변에 심은 과일나무에서 복숭아,양벗,포도,사과를 비롯한 갖가지 과일을 철따라 따들이게 되였는데 그 량은 해마다 늘어났다.
이 가정을 두고 마을사람들이 누구나 과일나무집이라고 부르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지금 황향선동무와 그의 가족은 더 많은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것과 함께 자기들의 정원과수경험을 일반화하여 온 마을에 과일향기가 넘치게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