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선수들의 이름으로 명명된 특기체조동작들(2)

《김광숙동작》

높은 봉에 매달려 앞으로 흔들어 다리벌리고 앞으로 허공돌아 거꾸로 잡는 동작으로서 1989년 10월 제25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 고저평행봉운동에서 우리 나라의 김광숙선수가 처음 수행하였다.
세계최고급난도의 동작을 펼쳐보여 전문가들의 놀라움과 경탄을 자아낸 김광숙선수는 1991년에 미국에서 진행된 제26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 고저평행봉운동에서 10점만점으로 1위를 쟁취하였다.
세계언론들은 체조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관중들이 세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기재별 결승경기에서 10점만점으로 금메달을 받은 조선의 김광숙선수에게 완전히 매혹되고 말았다, 전문가들은 그의 동작을 지금까지의 체조경기들에서 볼수 없었던 최상의것으로 평가하였다고 전하였다.

《박경실동작》

높은 기술동작으로서 고저평행봉의 높은 봉에 매달려 앞으로 흔들어 두 봉사이에서 몸펴 뒤로 허공 돌아날며 낮은 봉에 팔펴 지지하는 동작이다.
1989년 10월 제25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박경실선수가 수행한 이 동작은 《박경실동작》으로 명명되였으며 오늘날 고저평행봉운동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동작으로 되고있다.

 《리정성동작》

마루운동에서 세계적인 높은 기술동작으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은 이 동작은 리정성선수가 2004년 8월 제28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수행한 동작이다.
몸굽혀 뒤로 두바퀴허공돌며 1 080°방향바꾸기로 되여있는 이 동작은 높은급의 난도로 하여 마루운동전문가들의 경탄을 자아내였다.
국제체조련맹은 2004년 12월 이 체조동작을 《리정성동작》으로 명명하였으며 국제체조기술난도표에 표기하여 각국의 체조전문가들에게 배포하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