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살장수를 누리는 통일애국투사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비전향장기수 장호동지가 백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혁명전사들의 생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장호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뜻깊은 그날로부터 20년이 되는 해에 백번째 생일을 맞고 사랑의 생일상까지 받아안은것으로 하여 장호동지와 비전향장기수들은 뜨거운 격정에 넘쳐 지나온 생을 감회깊이 회억하였다.
서울시 마포구의 가난한 가정에서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태여난 장호동지는 이국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왔다.
황야의 락엽처럼 떠돌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후에야 비로소 보람찬 삶의 길을 걷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으며 그후 붓대를 틀어쥐고 기자로 활약하면서 인민들을 조국해방전쟁승리와 전후복구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조국통일의 길에서 용감히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30여년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철창속에서도 굴함없이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통일애국의 길을 변심없이 걸어온 그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도록 해주시고 공화국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였으며 로당익장하며 인생의 영광을 누리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였다.
장호동지는 평범한 전사의 생일을 잊지 않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당의 은덕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장호동지와 통일애국투사들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사는 더없는 긍지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