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함경남북도,라선시에서 피해지역들에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고 새집들이 진행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동해북변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솟아나 천지개벽을 펼쳐놓았다.
함경남도 신포시,단천시,리원군,덕성군,북청군,함경북도 청진시,김책시,어랑군,길주군과 라선시 선봉구역 등 재해지역들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희한한 새 살림집들은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간주하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는 우리 당중앙이 펼친 인민사수전의 빛나는 결실이다.
지난 8월부터 9월사이에 우리 나라를 휩쓴 태풍과 폭우로 인하여 많은 지역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으며 함경남북도와 라선시에서도 수천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이 무너지고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는 상황이 조성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하시며 군민일치,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였다.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지역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도 현지에서 소집하시였으며 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건설력량편성문제와 설계,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즉시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가셔주려는 의지를 안고 복구전구로 급파된 인민군장병들과 해당 도,시,군의 건설자들은 결사의 투쟁을 벌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인민의 지향이 철저히 구현된 살림집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웠다.
어려움과 곤난을 강의하게 이겨낸 피해복구의 나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당만을 따르는 길에 오늘의 행복도,더 좋은 래일도 있다는 철리가 인민의 심장속에 신념으로 더욱 깊이 뿌리내리였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훌륭히 일떠선 새 마을들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김철삼동지,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만호동지,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봉영동지,라선시당위원회 위원장 신영철동지,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신창일동지,관계부문 일군들,건설자들,피해지역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세상이 보란듯이 솟아난 살림집들에는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해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애국헌신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세상에 나라도 많지만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피해지역 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들은 당의 대해같은 은정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겨안고 모든 근로자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토론자들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을 만복의 터전을 안겨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충성다해 보답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80일전투기간 백절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맞받아나가며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어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훌륭히 일떠선 문화주택지구들로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도착하였다.
멋들어진 새 집을 받아안은것이 너무도 기쁘고 꿈만 같아 마을의 곳곳에서 주민들이 흥겨운 노래소리에 맞추어 춤판을 펼쳐놓았다.
별세상과도 같이 솟아오른 선경마을들의 살림집뜨락에 들어서는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로 만복의 터전을 가꾸어주고 밝은 웃음과 미래를 더 활짝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어려있었다.
세상부럽지 않게 꾸려진 문화농촌마을과 살림집들을 보며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 내 조국은 인민의 락원으로 세세년년 부강번영하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
함경남북도와 라선시의 일군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 살림을 편 피해지역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해 성실한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