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80일전투로 들끓는 황해남도 배천군,연안군,청단군의 여러 협동농장을 돌아보면서 자연의 광란속에서 지켜내고 소중히 가꾸어온 곡식들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농장들의 탈곡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낟알털기를 제때에 끝내며 거름원천을 더 많이 확보하고 가을갈이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올해 농사를 잘 결속하고 다음해 농사차비를 착실하게 하는것과 함께 농장원들의 생활향상과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생산정형을 료해하면서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여 증산돌격전을 추동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연백제염소를 돌아보았으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생산정형과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을 료해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