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대가정에 넘치는 어머니들의 기쁨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

온 나라 인민들이 80일전투의 불길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다그치는 속에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자식들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며 사회주의대가정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정이 방방곡곡에 흘러넘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인민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가장 경건한 마음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우리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담당자로 내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인민들이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녀성들의 기쁨,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인사로 온 나라가 설레이였다.
천리방선초소를 지켜선 인민군군인들과 80일전투로 들끓는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청년들을 비롯한 아들딸들이 어머니들에게 축하장을 드리였다.
자식들을 조국을 위한 길에 어엿하게 내세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진정을 바치고있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어린 축하장들은 명절을 맞는 어머니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자연의 재앙이 휩쓴 험지에서 피해복구전투의 날과 달을 자랑찬 위훈으로 아로새기고있는 수도당원사단의 녀성전투원들에게 자식들이 보내는 축하의 통보문도 전투장의 명절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각지의 청년들은 꽃상점,꽃매대들을 찾아 자식들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어머니에게 드릴 아름다운 꽃을 골랐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다채로운 축하공연들이 있었다.
평양대극장앞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의 예술인들이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독창 《내 운명 빛내준 어머니당의 품》,녀성2중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남성4중창 《조국찬가》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천만자식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있어 어머니들이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어머니의 행복》,《병사소식 전해다오》 등의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안남도,황해남도,함경남도,강원도를 비롯한 각지의 예술인들도 특색있는 공연으로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당에 대한 불타는 충효심을 지니고 자식들을 혁명의 계승자,부강조국건설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 내세우며 애국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남성5중창 《녀성은 꽃이라네》,녀성5중창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무용 《어깨춤》,남성독창 《우리 며느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자강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 《어머니날에 드리는 노래》가 진행된 강계광장에서도 어머니들의 노래소리,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공연들은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고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여준 당을 일편단심 따르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딸,녀성혁명가가 되려는 온 나라 녀성들의 불타는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각지 급양봉사망들에서도 어머니들을 위한 명절봉사를 친절히 하였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뜻깊은 명절을 기쁨속에 보낸 각지의 어머니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며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