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민적경사의 날에 펼쳐진 군민대단결의 화폭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참가자들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를 통과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수도 평양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인 군민대단결의 숨결로 뜨겁게 맥박쳤다.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국력사에 특기할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한 최정예혁명강군의 대오가 10일 새벽 평양시민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였다.
진정한 인민의 명절을 맞는 기쁨으로 잠못드는 불밝은 거리마다에는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열병대원들과 평양시민들이 서로서로 고무격려하며 혈연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충만된 10월명절,손꼽아 기다리던 어머니당의 생일의 첫 시작을 열병의 힘찬 발구름소리와 무적의 동음으로 장식한 남다른 긍지가 용용한 대오마다에 차고넘치였다.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으로 이어진 훈련길에서 더욱 억세여진 름름한 열병대원들에게 다함없는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시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인민을 충직하고 견실하게 옹위해가는 혁명무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와 긍지를 가슴뿌듯이 새기였다.
혁명강군의 전투적기개가 맥박치는 군가를 합창하며 거리를 누벼가는 열병대원들을 평양역광장 등에 모여선 주민들이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친부모,친형제같은 인민들의 모습에서 열병대원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가는 수호자의 긍지를 더욱 뜨겁게 새겨안으며 피어린 항일대전과 전화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불빛이 찬란히 비껴흐르는 천리마거리에서 크나큰 기쁨속에 열병대오를 맞이한 군중들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혁명의 제일군기로 추켜들고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숙원을 현실로 펼쳐가는 우리 군대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끓이였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격정속에 우러르며 보무당당히 광장을 행진해온 열병대원들에 대한 찬탄과 환성,무적강군의 기상을 온넋으로 체감하며 환호를 올리는 군중의 열기는 영웅거리와 비파거리에서 더욱 달아올랐다.
룡흥네거리,려명거리의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도 주민들이 뜨거운 환영열의로 열병대오를 맞고보내였다.
당이 가리키는 붉은 화살표의 제일 앞장에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자랑찬 승리의 력사,문명의 세계를 펼쳐가는 우리의 혁명적당군에 대한 신뢰의 정으로 충만된 축하의 웨침소리가 주체의 최고성지와 잇닿은 수도의 밤하늘가로 끝없이 울리였다.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청류다리를 통과하는 열병대원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드팀없는 맹세가 고동쳤다.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시위하듯 우렁찬 동음높이 전진하는 기계화종대의 열병대원들도 창전네거리와 옥류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
원쑤들이 그 어떤 형태의 전쟁을 강요해도 일격에 격멸소탕해버릴수 있는 천하무적의 강군이 있기에 내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는 언제나 금성철벽임을 깊이 새겨주는 우리 식의 강력한 타격수단들.
정연하게 서렬을 짓고 가로등빛에 섬멸의 포신들을 번뜩이며 나아가는 철의 대오에는 이제라도 명령만 내려진다면 침략자들의 아성에 불소나기,강철우박을 퍼부을 멸적의 기상이 비껴있었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일당백땅크병들,영웅포병들의 장한 모습들을 어디 한번 가까이에서 보자고 달려나온 주민들속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참다운 수호자들에 대한 찬탄이 터져나왔다.
더욱더 강대해지는 주체조선의 힘에 대한 긍지를 벅차게 안겨주는 로케트종대들을 보면서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들은 해방후 기관단총생산으로부터 첫 걸음을 뗀 우리의 국방공업의 위력이 얼마나 백배해졌는가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최신형의 전략무기체계들을 크나큰 격동속에 맞이하며 인민들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군대가 강하고 인민이 위대하며 조국이 강대해진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열정적으로 손을 흔드는 수도시민들에게 뜨겁게 화답하는 병사들의 얼굴마다에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의 존엄과 힘을 우주만리에 떨쳐가는 끝없는 영예와 자긍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가슴벅차오르는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경탄속에 바라보며 군중들은 나라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지기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진두에서 이끌어주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수도의 수십리연도에 펼쳐진 열병대오의 장엄한 흐름과 평양시민들의 열광넘친 환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난 혁명적무장력의 불패의 위용과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