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전개한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인민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새 집에서 살게 될 우리들을 위해 벽체 하나,울타리 하나에도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는지 꼭 고향집부모를 위하는 친자식들 같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키우신 인민군대가 제일입니다.》…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울려퍼지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창조대전에서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큰일 작은 일을 가리지 말아야 하며 더없이 성실한 자세에서 진정을 바쳐나가는것을 혁명적군풍으로 여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피해복구현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인민군군인들이 고향집,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살림집건설에 온갖 정성을 기울일데 대한 문제이다.
지난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불과 30여일만에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선경마을의 자태를 드러낸 피해지역 농장작업반마을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건설장의 곳곳에 우리 군인들의 정성이 력력하다고,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우리 군인들이 피해복구건설에 고향집,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도덕적풍모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살림집의 방안에 들어서시여 천정의 높이도 가늠해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군인들을 인민의 아들딸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해야 한다고,그래야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과정이 우리 군인들로 하여금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풍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이날 인민들의 터밭에 자란 감나무를 군인들이 정성담아 가꾸었다는 지휘관의 보고도 기쁨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자각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출입문 바깥벽 장식홈의 두께와 너비에 대해서까지 관심하시며 질보장을 철저히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군인건설자들은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이것이 어찌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에만 새겨진 이야기라고 하랴.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이날 군의 책임일군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당에서 취해준 조치에 따라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비약적인 속도로 훌륭한 살림집들이 일떠서는것을 보고 현지주민들이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리 살림집이 솟아난다고,이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집이 생겨 좋다고 했다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들의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니 정말 기쁘다고,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피해복구건설투쟁에서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건설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에 대한 충실성,인민에 대한 사랑은 곧 인민군대의 혁명적본성임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전 함경남도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과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도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한 인민군대의 정성이 건설물마다에 깃들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지금 피해복구전투장들마다에서 고향집,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깨끗한 량심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