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주체107(2018)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돌아보실 때였다.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철길궤도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암과 송전반도를 련결하는 철길이 완공됨으로써 당에서 구상한대로 답촌어촌지구건설을 빨리 다그치고 어촌지구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원만히 수송할수 있는 대통로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해제낀 건설자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자력자강의 길만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쳐가는 승리의 길임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