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개성시와 황해북도,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새로 일떠선 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개성시와 황해북도,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져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의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축복속에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의 피해지역 주민들이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의 살림집들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절전야에 개성시 피해복구지역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의 입사와 관련한 보고를 기쁨속에 받으시고 새집들이하는 주민세대들에 행복을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줄것을 사랑의 친필에 담아 당부하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자애로운 어머니의 목소리가 되여 울린 이 사랑의 친필은 우리 인민모두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특전이다.
당의 은덕으로 새로 건설된 살림집입사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
개성시당위원회 위원장 장영록동지를 비롯한 시안의 일군들과 피해지역 주민들,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언제나 분계연선도시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성시의 피해정형을 여러차례 료해하시고 세상이 보란듯이 살림집건설을 내밀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개성시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과감한 군민협동작전으로 충성의 백열전,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모든 생활조건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150여세대의 소층 및 단층살림집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민을 자신의 살붙이,한식솔로 여기시며 인민이 겪는 일시적인 애로를 두고도 그토록 마음쓰시고 피해지역의 살림집완공이 그리도 기쁘시여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제일먼저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연설자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믿고 끝없이 충성다하며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황홀한 선경마을의 새 집을 받아안게 된 주민들은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개성시 운학2동 65인민반 전쟁로병 김태수로인은 새 집의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며 돈 한푼 안 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같아 차마 믿어지지 않는다,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그만이 아닌 개성시의 주민들모두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받아안은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은파군,신계군,평산군,장풍군,재령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서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그림같이 황홀하게 일떠선 서부지구의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리였다.
마을들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을 벌려놓은 사람들과 농악대를 따라 이사짐을 실은 차우에서 어깨춤을 추는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만복을 누리는 끝없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었다.
련이어 겹쳐든 재해로 근심과 걱정만이 넘치던 험지에 황홀하게 솟아난 집집의 창가에서는 가장 어려운 때 가장 가까이에서 따뜻이 품어주고 고락을 함께 하여준 어머니당을 우러러 터치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몸은 비록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황해북도 신계군 추천협동농장 농장원 리성옥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불시에 재난을 당하고 한지에 나앉았던 사람들이 오늘은 한날한시에 훌륭한 새 집을 받아안으니 꿈을 꾸는것만 같다.
이번 피해를 겪으면서 우리는 자연의 광란이 아무리 사납다고 해도 우리 운명의 하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반드시 잘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한생을 깡그리 바쳐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지켜가겠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남은 처참하게 파괴되였던 농장을 천지개벽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만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는것으로써 보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어머니 당중앙의 사랑넘친 축복속에 분계연선도시를 비롯한 조국땅 서부지구에 솟아난 선경마을마다에서 터져오른 로동당만세소리,행복넘친 웃음소리는 그대로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10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