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천지 지상궤도식삭도권양인차 새로 개발생산

80일전투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백두산천지 지상궤도식삭도권양인차를 새로 개발생산하였다.
지상궤도식삭도권양인차가 우리 식으로 새롭게 완성됨으로써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답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첫 《붉은기》호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자력갱생정신,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선행공정을 맡고있는 주물직장,소재직장,단조직장,자력갱생직장의 로동자,기술자들이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부분품과 부속품소재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으며 기술지표에 따르는 강질문제도 원만히 해결하였다.
제관직장에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개발과정에 얻은 경험을 살려 능률적인 지구들을 새로 창안도입하면서 차체제관품들의 질적수준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1가공직장,3가공직장의 로동자들은 레루전자석본체,지레대,고정판,축,고리 등의 부속품들을 현존설비와 자재로 빠른 시일안에 높은 수준에서 가공하였다.
전동기공장에서는 20일이 걸려야 한다는 전자석레루제동기조립을 단 한주일만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며 의장품공장과 객차직장,기관차조립직장의 로동자들도 차체와 대차부분품조립,목골조조립 등을 손색없이 완성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지상궤도식삭도권양인차생산을 결속한데 이어 백두산천지지구에서 설치를 끝내고 첫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