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전선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해가고있는 인민군군인동지들에게

날씨도 추워오는데 마가을의 찬바람을 맞으며 험한 피해복구전역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멀리 조국의 국경관문도시 신의주시에서 우리 평안북도인민위원회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도안의 전체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하루라도 빨리 우리 수재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려고 충성의 돌격전,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동지들에게 가장 열렬한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비록 피해지역으로부터 천리나 떨어진 먼곳에 있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언제나 자랑찬 복구실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고있는 동지들에게로 끝없이 달려가고있습니다.
인민군장병동지들 정말 고맙습니다.
피해복구전역에서 발휘되는 군인동지들의 영웅적인 투쟁기풍은 무슨 일에서나 조건과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우는 소리만 늘어놓던 우리 경제일군들의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매일 텔레비죤화면으로 전해지는 군인동지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면서 경탄과 감동에 앞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우리들때문에 조국보위의 중임을 맡은 동지들에게 이런 수고까지 끼치게 되였다는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군인동지들의 헌신적이면서도 눈물겨운 노력으로 수재민들때문에 어느 한순간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잠시라도 기쁨속에 한시름을 놓으시였다니 정말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단숨에의 기상으로 조국보위도,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나서는 군인동지들의 영웅적기상은 우리가 당중앙의 부름에 어떻게 화답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참된 교과서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오직 《알았습니다!》의 충성의 대답소리높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가 있어 피해복구전역에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터져오를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굳게 믿고있습니다.
동지들의 투쟁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재난이 겹쳐들어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새로운 신심과 용기에 넘쳐 80일전투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인민군장병동지들!
이제 당 제8차대회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며 80일전투를 벌릴 중대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창조의 메아리,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주십시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이자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에 더 높은 복구실적으로 보답해주십시오.
우리도 군인동지들의 투쟁기풍과 본때를 따라배워 80일전투의 날과 달들을 더 높은 사업성과로 빛내이며 도가 맡은 피해복구대상건설장들과 도에서 피해복구건설장에 보장하게 되여있는 기와와 철강재를 비롯한 건설자재와 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인민군대에서 발휘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를 펼치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회장에 승리자의 긍지와 기쁨을 안고 우리 함께 떳떳이 들어섭시다.
아울러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걱정하시지 않게 언제나 동지들이 건강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주기를 바랍니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