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위문과 전투적인사를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  재해복구전선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바람이 일고있다.
류원신발공장의 종업원들도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자기의 진정을 담아 위문편지를 쓰고있다.
이 시각도 당중앙이 맡겨준 성스러운 전투임무를 받아안고 각지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가 눈부신 기적창조로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이어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미덥고 장한 모습을 그려보는듯.
무슨 말부터 어떻게 쓸가?
가슴속에 차넘치는 말은 많고많아도 편지마다에 담는 종업원들의 심정은 한결같다.
종업원모두가 편지마다에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에서 인민군장병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격동된 심정을 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까지 달리시며 검덕지구를 비롯한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복구전선에서 안아오는 결실은 우리 당이 가장 중히 내세우는 정신적재부이고 인민군대가 있어 우리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할수 있었다고 치하하시며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눈물겹게 쓰고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충효심을 굳게 믿고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해복구전선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을 절절히 부탁하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의 기상과 본때를 본받아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를 피력하고있다.
위문편지는 비록 길지 않아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