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김치공장 새로 건설

혜산김치공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공장에는 통배추김치,양배추김치,깍두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김치를 생산할수 있게 절임실,배추,무우자동공급기,용기세척기 등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생산공정의 무균화,무진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량강도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김치공장을 일떠세울 목표밑에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필요한 설비,자재보장을 선행시켜나갔다.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기초공사를 한달 남짓한 기간에 끝낸 건설자들은 지방자재를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필요한 블로크를 생산하고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도입하여 공사속도를 높이였다.
눈이 많이 내리고 겨울이 긴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지붕트라스시공과 내외부미장,타일붙이기를 비롯한 공사를 질적으로 하고 기술자,기능공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쳐 배추반절기 등 수십종의 설비조립을 책임적으로 하였다.
혜산세멘트공장,혜산강철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완공에 적극 기여하였다.
혜산김치공장이 건설됨으로써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맛좋은 김치를 더 많이 생산하여 도내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