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기쁨
삼지연시인민병원 개원식 진행

우리 당의 령도밑에 로동당시대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병원이 새로 일떠섰다.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삼지연시인민병원에는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 과들에 최신의료설비와 기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구축되고 의료봉사의 정보화가 실현되여 환자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게 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혁명의 성지에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병원을 건설하고 뜻깊은 10월명절을 계기로 개원하게 된것은 삼지연시인민들만이 아니라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기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훌륭히 건설된 삼지연시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일환동지,당중앙위원회 부장 최상건동지,보건상 오춘복동지,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태일동지,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국동지,관계부문 일군들,병원종업원들,삼지연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원사를 리일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삼지연시인민병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에서 살며 일하는 삼지연시인민들이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일떠세워주신 사랑의 선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지에서 사는 삼지연시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삼지연시인민병원건설을 중시하시고 관심하시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시인민들이 첨단수준의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게 하시려고 기술과제서와 설계부터 멀리 앞을 내다보며 최상의 수준에서 작성하도록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으며 시공도 전투력이 강하고 건설기능이 높은 인민군부대가 맡아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건설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며 수많은 현대적인 의료설비와 기구들,시약과 재료들,치과용의약품들을 품들여 마련하여 보내주신데 대해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삼지연시인민병원은 보건의학적요구와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표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환자들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원만히 구비된 입원실들과 기능회복을 위한 운동치료실,어린이들의 놀이장들과 실내공원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구성요소들이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진 삼지연시인민병원이 일떠섬으로써 시안의 인민들은 물론 혁명의 성지 백두산을 답사하는 온 나라 인민들도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현대적인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삼지연시인민병원에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결사관철의 정신력으로 병원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혁명군대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인민군군인들이 방대한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치기,건물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설계,운영단위 등과의 협동밑에 기능공력량을 동원하여 당의 의도대로 병원을 건설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삼지연시인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며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보건부문에서 온 나라 시,군인민병원들을 삼지연시인민병원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모든 치료예방기관들과 방역단위들의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삼지연시인민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리상향을 제일먼저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백두대지를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켜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현실로 펼쳐주는 위대한 우리 당,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인민의 병원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지극한 정성과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우리 당의 붉은 보건전사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진단과 치료방법들을 부단히 습득하고 림상실천에 적극 구현하며 당에서 마련해준 귀중한 치료설비들을 애호관리하고 치료예방사업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어머니당의 은정이 인민들의 피부에 그대로 가닿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원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병원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