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지배인

927닭공장 지배인 차진순동무가 공장에서 책임일군으로 사업한지도 이제는 20년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속에 공장은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매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고기와 알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종업원들을 위한 후방사업토대는 더욱 튼튼해졌다.
10년전 몸소 공장에 찾아오시여 당의 축산정책관철에서 모범을 보인 공장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에게 특별감사를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 때면 그의 가슴속에는 백배천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치고있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더 많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으로 첨가제생산기지,대용먹이생산기지를 비롯한 먹이생산토대를 마련해나갔고 자체의 전력생산체계를 그쯘히 갖추어놓았다.
《생색이나 낼바엔 우리의 량심이 허락치 않소.
할바엔 실지 은이 나고 소리치며 자랑할수 있게 합시다.》
이것은 지난 2월 공장의 일부 일군들이 태양빛과 메탄가스에 의한 전력생산체계를 확립해놓고 이에 만족하고있을 때 또 새로운 벼겨가스전력생산장을 발기하면서 한 차진순지배인의 말이다.
무슨 일이나 공장의 경영활동에 실지로 도움이 되게 하여야 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전무결하게 끝을 맺을 때라야 합격이라는것이 차진순지배인의 일관한 요구이다.  
나라에서는 당의 축산정책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차진순지배인을 영예의 김일성훈장수훈자로,로력영웅으로,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머리에는 어느덧 흰서리가 내렸지만  열정과 기백만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영웅의 참된 가치와 영예는 그것을 한생토록 빛내이는데 있다고 봅니다.》
차진순지배인의 말이다.
언제나 만족을 모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영웅지배인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진심으로 존경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