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유보도개작공사가 진행된다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보통강유보도개작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이 공사는 이곳 위원회가 80일전투기간에 수행할 전투목표중의 하나로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인민의 강,락원의 강으로 전변된 보통강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키기 위한 애국사업이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일정별 공사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석축공사,유보도공사,잔디조성사업 등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격동적인 구호,표어들과 이동식속보판들이 공사현장들에 전개되고 힘있고 박력있는 화선식경제선동이 공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현장지휘부 일군인 김종주동무의 말에 의하면 지금 공사에 참가한 시급,구역급 공장,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가두인민반원들이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키며 매일 높은 공사실적을 이룩하고있다고 한다.
이에 맞게 위원회일군들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시공지도를 짜고들고있다.
이제 머지 않아 공사가 완공되면 수도 평양의 풍치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