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위대한 사랑

얼마전 개성시와 황해북도,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마을들에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그림같이 황홀하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리였다.
로동당세상을 노래하며 흥겨운 춤판을 벌려놓은 로인들과 청춘남녀들,볼수록 멋있는 새 집의 문패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집주인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페허우에 행복의 별천지,복받은 새 생활을 펼쳐준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감사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을 더욱 기쁘게 해준 새집들이경사는 과연 어떻게 펼쳐지게 되였던가.
피해지역들에 펼쳐진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대할수록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불과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훌륭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을 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군의 책임일군에게 군내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며 그들모두가 좋아한다니 더 바랄것이 없다고,시대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우리 당이 구상하는 리상문명사회에 어울리는 문화주택들에서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되찾는다면 그처럼 기쁘고 보람스러운 투쟁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진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밥짓는 속도보다 더 빨리 살림집이 솟아난다고,이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을 집이 생겨 좋다고 했다는 현지주민들의 반영을 들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니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그처럼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정녕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이 있었기에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그림같이 황홀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일떠서는 꿈같은 현실이 펼쳐진것이 아니랴.
돌이켜보면 올해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시에 재난을 당하고 한지에 나앉았던 그때 인민이 당하는 아픔을 제일먼저 헤아리시고 위험이 채 가셔지지 않은 그 험한 피해지역으로 선참으로 찾아가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은파군 대청리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을 잊을수 없다.
은파군에서 많은 살림집들이 큰물로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사를 미루시고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집과 가산을 잃은 인민들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훌륭히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원래는 어제 피해지역의 살림집 800세대가운데서 400~500세대만 새로 짓고 나머지는 보수하는 방안도 제기되였지만 지을바에는 화가 복이 되게,다른 리들에서 부러워하게 800세대를 다 새로 지으라고 하였다고 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살림집형식도 농장원들이 좋아하는대로 해주자고,살림집설계에 대한 심사를 일군들이 하지 말고 농장원들이 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대청땅에는 세상사람들이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어찌 은파군 대청리뿐이랴.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험한 길을 달려오시여 바다바람세찬 동해기슭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울퉁불퉁한 바다가의 돌서덜길을 걸으시며 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지에서 한자 또 한자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마음속진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은 진정 자식들의 불행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그를 가셔주기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를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은 온 나라 천만군민은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강철도 녹일 뜨거운 믿음과 사랑으로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피해복구전투를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였다.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서는 출입문 바깥벽 장식홈의 두께와 너비,환기창의 높이에 대해서까지 마음쓰시며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피해복구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여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지니고있는 당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효심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기적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진정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 황홀하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은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며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펼쳐놓은 사랑의 화폭이다.
하기에 뜻깊은 새집들이경사의 날 피해지역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는 평양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솟아난 선경마을마다에서 터져오른 로동당만세소리,행복넘친 웃음소리는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검덕지구를 비롯한 피해복구지역들에서는 재해복구전투를 주되는 투쟁목표의 하나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피해지역들에는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더욱 훌륭히 일떠설것이며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는 이 땅우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