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시운전도 지도해주시며

주체107(2018)년 8월초 어느날 깊은 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그날 낮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건만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데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또다시 귀중한 시간을 내시였던것이다.
먼저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무궤도전차가 있는 곳으로 향하시였다.
무궤도전차를 한동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낮에 보아도 멋있고 밤에 보아도 멋있다고 하시며 밝은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하여 그이를 모신 무궤도전차는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며 기운차게 달리였다.
인민들이 앉을 평범한 좌석에 자리를 잡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차의 기술적특성지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몸소 가늠해보시고 제손으로 훌륭한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만들어 출퇴근하는 수도시민들을 금방석에 앉히고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게 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은 끝났다.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다시금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 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타보았는데 대단히 만족하다고, 오늘은 년중 기분이 제일 좋은 날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에 몸을 싣고 웃음꽃을 활짝 피울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수도의 밤거리가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