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손길이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었다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나눈 문답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최근에 들이닥쳤던 태풍8호는 지속적인 센 바람과 폭우로 하여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였다.
특히 황해남도가 태풍8호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본사 특파기자는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당시의 태풍형세와 도적인 위기관리상황,그 결과와 앞으로의 대책적인 문제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태풍8호가 황해남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치였고 그중에서도 황해남도에 제일 큰 영향을 주었는데 실지 상황이 어떠했는지 알고싶다.
대답:며칠전부터 거듭된 기상예보와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를 통하여 태풍8호의 이동경로와 세기,파괴적작용에 대해 예견은 하였지만 실지로 들이닥친 태풍은 예상을 훨씬 초월하였다.
27일 새벽 2시부터 옹진군과 강령군,룡연군과 과일군,은률군을 비롯한 도안의 전반적지역에 래습한 태풍은 순간최대바람속도가 35㎧,평균바람속도가 29㎧로서 그 세기가 매우 강했으며 륙지가 아닌 해안을 끼고 이동함으로써 세기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도안의 전반적지역에 영향을 미치였다.
물음:태풍에 의한 피해상황이 어떠했는가.
대답:피해가 결코 없지 않다.도안의 농촌들에서 부분적인 농경지침수와 함께 논벼,강냉이가 넘어지거나 잎이 째지고 이삭이 떨어지는 현상과 과일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알곡생산과 과일생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도시와 농촌들에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부분적으로 파괴되거나 일부 지역들에서 도로와 다리가 파괴되고 전주가 넘어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단 한명도 없었다.
이번의 태풍을 겪고보니 인민을 위해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이 얼마나 현명하고 정당한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태풍에 의한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태풍피해를 미리막을수 있게 즉시적인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도에서는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에 따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기대응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리는 한편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태풍피해요소들을 사전에 장악제거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는 한편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세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태풍이 지나간 후 몸소 우리 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피해상황을 직접 료해하시고 농작물피해를 비롯한 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고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은혜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처럼 엄혹한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물음:태풍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대답:그렇다.지금 우리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피해복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도의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주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에 총력을 집중하는 한편 살림집과 공공건물보수,다리와 도로보수 등 피해복구를 힘있게 내밀어 당창건 75돐전으로 태풍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깨끗이 가시겠다.
일군들부터가 배낭을 지고 인민들곁으로,피해지역으로 남먼저 달려나가 고락을 함께 하면서 결사관철의 정신과 멸사복무정신으로 피해복구사업을 앞장에서 주도함으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