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언제인가 미래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상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안경진렬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각종 색안경과 도수안경들이 일매지게 꽂혀있는 진렬대에서 안경을 뽑아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안경진렬대가 안경을 뽑기 불편하게 되여있다고, 안경진렬대는 빙빙 돌아가게 만들어놓아야 손님들이 안경을 고르기 더 편리할것이라고 이르시였다.
이윽하여 몸소 색안경을 끼여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상점일군에게 어디서 거울을 볼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가까이에 있던 한 판매원이 거울을 가지러 다른 매대로 달려갔다.
이윽고 거울을 받아드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안경을 파는 매대에는 거울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손님들이 안경을 낀 자기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일군들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무엇을 하나 보고 대하시여도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