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의 정을 안고 또다시 인민들의 곁으로
강원도인민회의 대의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인민들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
지난 9월 하순 어느날 원산시를 떠난 한대의 뻐스가 창도군을 향해 달리고있었다.차안에는 창도군안의 수재민들과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위해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한 강원도인민회의 대의원들이 타고있었다.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온  나라  가정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인민회의 대의원들이 또다시 수재민들의 생활과 살림집건설을 다그치는데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정성껏 마련하였던것이다.
평범한 자신들을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혈육과 같은 인민들이 자연재해로 불행을 당하고 고통을 겪고있는데 인민의 충복으로 한생을 살자고 맹세한 우리가 어찌 가만앉아있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이들의 공통된 심정이였다.
현지에 도착한 도정보통신국 국장 전경,도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전영민,안변군 화운농장 관리위원장 심학철동무를 비롯한 대의원들은 자신들이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들을 수재민들에게 안겨주면서 재해지역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하루빨리 인민들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전례없는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해주었다.
그러면서 대의원들은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고 피해복구사업과 한해농사를 결속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고 고마운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가자고 수재민들을 고무하였다.
창도군의 수재민들은 이번에 또다시 대의원들의 혈육의 정이 깃든 갖가지 생활용품들을 받아안고보니 비록 자연재해는 입었어도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 항상 우리곁에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은 든든해진다고 진정을 터놓았다.그러면서 어려울수록 어머니당의 사랑의 손길이 더더욱 우리의 피부에 와닿고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광란도 재앙도 두렵지 않다고 하면서 행복의 보금자리,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훌륭히 가꾸어갈 불타는 결의를 다시금 가다듬었다.
이날 대의원들은 마감단계에 이른 창도군 읍지구의 살림집건설장을 찾아 건설자들에게 지원물자도 넘겨주고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로력적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 학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