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럭불가담운동의 날

9월 1일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날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은 1961년 9월 1일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25개 나라 대표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창립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이다.
1981년 2월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외무상회의에서는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처음으로 열린 1961년 9월 1일을 쁠럭불가담운동의 날로 선포하고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과 유엔에서 해마다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은 반제자주이며 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하고있다.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없애고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초창기부터 내세우고있는 숭고한 사명이다.
우리 나라는 1975년 8월 25일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 가입하였다.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숭고한 리념을 옳게 구현한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강화발전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지난 59년동안 그 대렬이 계속 확대되여 오늘은 120개 나라들을 망라하는 국제적운동으로,현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 되였다.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앞에는 반제자주,평화애호운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최근년간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횡포해지고 그로 하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간,세력간 분쟁이 그칠사이 없이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지난해 10월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아제르바이쟌의 바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바꾸선언》 등이 채택되였다.
최종문건에는 현 국제정세하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굳게 단결하며 운동을 반제자주,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립장이 반영되였다.또한 최종문건에는 국제무대에서 정치세력으로서의 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분야별상급회의소집을 정례화할데 대한 문제,반전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리념과 원칙,사명에 부합되는 쁠럭불가담운동마크와 기발을 제정할데 대한 문제,운동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엔에서 상정,론의되는 주요국제문제들에서 운동성원국들의 리익을 옹호하며 효과적으로 대응할데 대한 문제,남남협조를 보다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운동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이 포함되여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의 존엄있는 성원국인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과 손잡고 제국주의를 견결히 반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민족적독립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며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함으로써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