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땅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이제는 온 나라가 다 아는 고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발자취가 뜨겁게 새겨진 대청땅에 희한한 선경마을이 일떠서고있다.
이 가슴뜨거운 현실앞에서 대청땅사람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은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지난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피해지역 농장 작업반마을들은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서고있었다.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답게 체모를 드러낸 피해지역 농장 작업반마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정녕 어떻게 일떠서고있는 농장마을이던가.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를 입은 대청땅을 거듭 찾으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8월 대청리의 큰물피해현장을 전날에 이어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이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물이 허리치는 곳의 근방까지 차를 몰아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질쩍질쩍한 감탕판에 서시여 큰물피해를 입은 마을들에 살림집들을 규모있고 깨끗하게 다시 잘 지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래는 어제 피해지역의 살림집 800세대가운데서 400~500세대만 새로 짓고 나머지는 보수하는 방안도 제기되였지만 지을바에는 화가 복이 되게,다른 리들에서 부러워하게 800세대를 다 새로 지으라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내가 800세대를 다 지으라고 한것은 성성한 집들도 다 허물고 새로 지으라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재해를 입은 대청땅에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번듯하게 일떠세울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살림집형식도 농장원들이 좋아하는대로 해주자고,살림집설계에 대한 심사를 일군들이 하지 말고 농장원들이 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살림집형식은 농장원들이 좋아하는대로,살림집설계에 대한 심사는 농장원들이.
력사의 어느 갈피에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새겨진적 있었던가.
농장원들이 1동 2세대를 좋아하는지,아니면 독집을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농장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간곡한 당부에는 그 어떤 조건이나 경제적타산에 앞서 인민의 리익과 편리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뜨겁게 어려있다.
잊지 못할 나날을 돌이켜보며 격정에 젖어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이 또 어데 있으랴 하는 격정의 웨침이 절로 터져나왔다.
진정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대청땅만이 아니라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나날이 늘어날것이며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복받은 대청땅이여,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천만년 길이 전하라.

본사기자  조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