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번 한 강서약수

우리 나라의 이름난 광천자원인 강서약수는 수백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 귀중한 인민의 재부가 영영 사라질번 한 일이 있었다.
주체100(2011)년 3월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의 후과로 오랜 세월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던 강서약수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멎게 되였다.
그때 이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제일 깊이 마음쓰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있던 샘줄기에서 약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대담하게 비저항CT탐사를 하여보고 다른 곳에 추공을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해당 기관들에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좋은 약수를 다시 나오게 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약수가 사라진 때로부터 60일만에 원래보다 용출량도 많고 질도 더 좋은 약수가 솟구쳐나왔다.
주체100(2011)년 7월 10일 제2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서약수매대가 어디에 있는가고 물으시고나서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화를 입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화가 복이 되였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진렬대에 놓인 약수병들을 보시며 잃을번 했던 귀중한 약수를 다시 찾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